소통을 도와주는
필립스 히어링크 보청기

저는 오랫동안 난청을 방치하고 있었습니다.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면서부터 소리를 듣는게 더욱 어려워졌습니다. 항상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말해줄 수 있냐고 매번 되묻곤 했죠.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코스트코에 방문하여 필립스 보청기를 구입했습니다. 이젠 문제없이 잘 들을 수 있고 그동안 듣지 못했던 소리들을 들을 수 있어 놀라워요.

밖에 나가 바다를 걸을 때, 갈매기 소리를 이제 들을 수 있습니다. 모바일 앱으로 보청기로 들리는 바람 소리를 제어 할 수 ​​있습니다. 티비를 볼 때 저로 인해 소리가 너무 커서 남편이 짜증을 내곤 했는데,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. 제일 큰 변화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말해 달라고 하지 않아도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

나는 '보청기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내 삶에 많은 가치가 있다'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입했습니다. 보청기 착용을 주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했고 그들에게 포기하지말고 잘 듣기 위한 해결책을 찾도록 말했습니다. 건강한 청력으로 자녀와 손자들과의 즐거운 대화를 듣는 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.

난청으로 여러 사람과의 대화가 어려워졌고, 외출이나 사람들과의 만남도 피하게 됐습니다. 보청기를 구입 한 후 친구들과 대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고 외출도 자주 합니다. 최근에 친구들이 저를 보고 밝아졌다고 얘기하는 걸 들으니 너무 기뻐요!